Unite Seoul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게임 산업부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유니티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40여 개의 테크니컬 세션과 기조연설, 그리고 Fireside Chat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니티의 최신 기술과 실제 활용 사례를 직접 만나보고, 다양한 산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열정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행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니티와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과 학습의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니티 크리에이터의 축제, Unite Seoul 2025는 유니티 크리에이터가 주인공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행사입니다. 국내외 전문가 뿐 만 아니라 한국에서 크고 작은 성공을 이끌어낸 게임 크리에이터의 이야기, 개발 팁, Unity 최신 소식이 현장에서 전달됩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유니티 크리에이터 모임이라고 할 수 있는 Unite Seoul 2025는 전세계 유니티 크리에이터가 기조연설과 40여 개의 세션을 통해 Unity 최신 로드맵, 개발 노하우, 실무에 도움되는 팁, 개발 경험과 수익화 성공사례 까지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대형 스튜디오에서 1인 개발사까지, 개발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 하는 Unity에 대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개발 컨퍼런스입니다. 누구나 참여하여 전문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며 Unity 데모 및 Unity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하며 성공에 대한 영감을 가득 채우세요.
Unity 파트너 엔지니어로서 게임 개발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이고 높은 성능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합니다. 또한, APAC 게임 개발사의 피드백을 Unity 프로덕트 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Unity Technologies Japan에 2020 합류한 로빈은 Unity엔진을 사용하는 개발자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술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Unity Technologies에서 Unity 기술 및 기능을 널리 알리고, Unity 사용 방법을 소개하는 애드버킷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Keijiro는 2011년 Unity에 합류한 이후 Unity 팀의 헌신적인 멤버로 활동해 왔습니다. 도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그는 일본 콘솔 게임 업계에서 10년 이상 엔지니어링 경험을 쌓았습니다.
Unity Korea에서 Senior Software Engineer로 재직 중으로, 주 업무는 기술 지원입니다. Unity 입사 전에는 게임 프로그래머로 콘솔 게임 개발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3년차 TA로서 컴투스 Technical Art실에서 그룹사 프로젝트들에 대하여 그래픽스 렌더링 개선/구현 및 분석, DCC 이슈 지원 및 프로젝트 프로파일링을 통한 개발관리 업무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년차 그래픽스 엔진 프로그래머로서 컴투스 Technical Art실에서 그룹사 프로젝트 상용 엔진 이슈 대응 및 솔루션 개발, 렌더링 피처 개발 및 개선, 프로젝트 프로파일링 및 분석을 통한 개발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Unity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 및 산업 분야 프로젝트의 출시 전 최적화와 여러 개발 단계의 컨설팅을 수행했습니다.
APAC 지역의 게임 스튜디오와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Unity AI 제품군과 시뮬레이션 관련 기술지원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Unity Technologies의 엔진 지원 팀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며 기술 문제가 있는 Unity 개발자를 돕는 데 있어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Unity Technologies의 엔진 지원 팀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며 기술 문제가 있는 Unity 개발자를 돕는 데 있어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MOBA와 인디 게임을 사랑하는 진성 게이머이자,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을 개발하고 있는 인디 게임 개발사 "리자드 스무디"의 대표 심은섭입니다.
이전에는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에서 그래픽 프로그래머로 근무했습니다. 현재 Unity Technologies Japan의 Customer Success 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Unity 입사 전에는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서 모바일 및 PC 게임을 신규 개발 및 유지보수 하였습니다. 현재 Unity Korea에서 Senior Software Engineer로 재직 중이며 기술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6년부터 일본 고객을 위한 지원 엔지니어로 Unity에서 근무했습니다.
Elbert는 HTC Vive 및 Xbox One 배송을 포함하여 20년의 게임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콘솔, 모바일, XR 및 웹 게임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AAA에서 인디까지 여러 타이틀을 출시했습니다.
"아름다운 장면은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한다"
뉴미디어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김성은 감독 이라고 합니다.
게이머로 시작해 17년동안 게임 웹진 필자, 게임 QA, 게임 기획, 프로젝트 리더 등을 거쳐 1인 개발자로 업계에 생존하고 있습니다.
게임 아트 분야에서 15년간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재 3D 횡스크롤 소울라이크 게임 ‘벨라스터’를 개발 중입니다.
2000년대초 게임 업계에 입문하여 다수의 MMORPG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2017년도에 네오플에 입사하여 Dungeon & Fighter 모바일과 PC온라인 프로젝트의 기술팀 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Dungeon & Fighter 모바일 프로젝트의 Technical Director로서 역할하고 있습니다
참여 프로젝트 : 열혈강호 온라인, 로스트아크 등
일본 모바일 게임 회사에서 Unity를 활용한 여러 프로젝트의 팀장을 거쳐, 현재는 사이버에이전트 코어기술본부에서 그룹사 프로젝트의 기술 지원 및 최적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영재 교수는 미국 보스턴대 우주항공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기계공학, MIT 경영대학원(슬론스쿨)에서 경영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어 MIT 기계공학과에서 불확실성을 고려한 생산운영 방식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본사 기획실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과학적 방식을 적용한 원가 절감 및 전략적 의사결정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20년 KAIST 연구소 기업인 ‘다임리서치’를 창업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등의 혁신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Jian Hui는 OpenGL과 같은 오픈 소스 API 통합을 전문으로 하는 맞춤형 엔진 개발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VR 기반의 대규모 교육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출시하여 이를 통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여년간의 PC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및 대학교에서의 게임 개발 강의 경험을 쌓은 후 2014년 유니티에 합류했습니다. 유니티에서는 에반젤리스트로서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유니티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그들의 난제를 해결하며,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그리고 게임 개발을 사랑하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작은 회사/중간 회사/큰 회사, 좋은 회사/나쁜 회사, 한국 회사/미국 회사를 모두 거치며 다양한 게임 프로젝트에 인생의 절반을 바친 사람입니다. 현재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에서 게임 개발과 관련한 기술 분야의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Unity에서 Software Engineer로 다양한 Graphics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TA로서 Game,Industry,Media&Entertainment 분야의 업무에 15년 가량 종사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VFX Artist 로서 Game / Post Production 등의 업계에 재직 하였습니다.
현재는 Unity Technologies에 소속되어 엔진 관련 연구 개발과 고객 서포트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6년부터 일본 고객을 위한 지원 엔지니어로 Unity에서 근무했습니다.
Unity Solutions Engineer로서 고객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한 산업군에서 Unity를 활용한 디지털트윈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티 코리아에서 인더스트리 영역의 솔루션 엔지니어로 근무를 하고 있으며 리얼타임 렌더링, 최적화, 머신러닝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Unity CSE팀의 솔루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이효준 입니다.
유니티 코리아에서 인더스트리 대기업 고객들이 유니티를 활용하여 원활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 건설 기계 Technical writer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기술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직무를 담당합니다. 특히 기술적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를 명확하고 정확하게 고객에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 및 사용자 가이드와 같이 건설 기계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설명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3D 타워 디펜스 게임 블록 더 몬스터 제작.
Sota는 SEGA에서 게임 프로그래머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현재 Unity에서 개발자 지원 엔지니어로 재직하며 주로 콘솔 게임 개발자에게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티 파트너 엔지니어로서 APAC 고객들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한 산업군에서 유니티를 활용한 디지털트윈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enior HMI Software Engineer @ Smart Mobility Lab., LG Electronics (LG전자 CTO부문 스마트모빌리티 연구소, 3D HMI 선행 개발 Technical Lead)
Unity에 합류하기 전에 Mori는 자동차 산업 기업 고객을 위한 고급 시각화 분야의 기술 솔루션 임원으로 10년 이상 근무했습니다. 또한 그는 솔루션 컨설턴트로 10년 동안 영화 산업에 폭넓게 참여했습니다. 현재 그는 Unity의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로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Madumpa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게임업계 경력 16년의 테크니컬 아티스트 겸 인디게임 개발자입니다.
(사)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 협회장이자 두리번의 서국한 대표는 버추얼 유튜버 초기였던 19년도부터 버튜버 솔루션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 버추얼 유튜버들의 합방 예능 콘텐츠 '더 블랙 오닉스'를 자사 솔루션인 버추얼라이브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하였습니다. 앞으로 버추얼 유튜버를 넘어 버추얼 아이돌에 이르기까지 가상공간에서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Unity를 통해 제작할 예정입니다.
AAA게임과 크라이 엔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게임 엔진과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방법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3D 게임 에셋 제작과 엔진 기반 아티스트 지원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르빗엔터테인먼트 대표 양덕기입니다.
오르빗엔터테인먼트는 연예기획/MCN 및 VFX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버츄얼 크리에이터 솔루션 ‘Warudo’와 URP 툰 쉐이더 ‘닐로툰’의 국내 총판을 또한 맡고 있습니다.
유니티의 Senior Growth Partnership Manager로서 다양한 앱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저 확보와 수익 최적화 등 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입니다.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운영해왔으며, 현재 유니티에서 데이터 기반 전략으로 파트너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보라 몰로코 Growth Senior Director는 몰로코의 광고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보라 디렉터는 온라인 PC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다수의 게임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몰로코 합류 전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 팀에서 재직하며 국내 테크 기업들의 제품 개발과 안드로이드 및 iOS 생태계에 최적화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컨설팅해 왔습니다.
지난 9년간 모바일 광고 및 앱 마케팅 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그로스 파트너로서 고객사들이 앱스플라이어의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AI 광고 기업 Persona.ly 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애드테크와 마케팅 관련 트랜드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유니티 슈퍼소닉(Supersonic from Unity)의 APAC 퍼블리싱 리드로, 미국 시장에서 베스트셀러 및 다운로드 상위권 게임 개발에 다수 참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APAC 지역의 다양한 개발사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게임 퍼블리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9년간 게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바일 F2P 게임의 잔존율, 참여도, 수익화를 최적화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5년 전 유니티에 합류하여 유니티 데이터를 활용해 수많은 게임 개발사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저 확보와 수익 최적화 등 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입니다.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운영해왔으며, 현재 유니티에서 데이터 기반 전략으로 파트너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티의 APAC 서플라이 팀장으로, 10년 이상의 광고 수익화, 미디어 세일즈, 전략 파트너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탭조이 확장에 기여했으며, 현재 유니티에서 파트너사들이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업계 혁신을 선도하며, 광고 수익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AB180의 Customer Success Manager로서, 이전 게임사 마케터 경험을 기반으로 Airbridge, Amplitude, Braze를 활용해 게임 인더스트리 고객에게 유저 중심 Full Cycle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Freecash 리워드 앱 운영사 Almedia의 한국 지사장으로서 국내 사업을 총괄합니다. Unity Grow·ironSource에서 사업 개발 팀장으로 게임·앱 시장을 개척하고 세일즈 팀을 이끌었으며, 한국·APAC 시장에서 B2B 세일즈와 사업 개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소미는 부산에서 인디 게임을 제작하는 개인 개발자입니다. 2014년 데뷔한 이래로 지금까지 '레플리카', '리갈던전', '더웨이크'로 구성된 '죄책감 삼부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를 출시하여 독일 A MAZE. 대상, 미국 IndieCade 내러티브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받은 바 있습니다.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교수이자, 미래디자인학부 VR콘텐츠디자인전공 책임 교수입니다.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인터랙티브 캐릭터 제작" - 협력사: 자이언트 스텝
2020년: "버추얼 콘서트 운영" - 협력사: 샌드박스네트워크
2021-2022년: "버추얼 캐릭터 및 AI 콘텐츠 개발" - 협력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또한, 산학협력으로 버추얼 유튜버(VTuber)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스타라이트 버추얼 콘서트의 책임 교수입니다.
- Humanoid 기반 V-tuber 모델링 아티스트
- Orodé Studio 3D Modeler
계원예술대학교 전공심화 애니메이션학과 재학중
- 2023: 파냐x오데트 [odo] 프로젝트 총괄
- 2024: starlight 콘서트 프로젝트 관리자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 재학중
- 2023: 파냐x오데트 [odo] 모션캡쳐 담당 참여
- 2024: starlight 콘서트 모션캡쳐 총괄
- 2024.03~2024.10: 딥마인드 플랫폼 버츄얼 아이돌 핑크버스 모션캡쳐 오퍼레이션, 클린업&언리얼 시네머신
- 2022.12~현재: 버츄얼 캐릭터 오데트 전담 영상, 일러스트, 모션캡쳐(유니티 시네머신) 담당
- 스코넥의 XR 콘텐츠 개발 부문 총괄 책임자.
- 2013년도부터 현재(약 12년)까지 50여종의 XR 콘텐즈 제작 및 구축 경험 보유.
- 현재는 MR 게임을 집중하여 개발 중.
유니티의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로, Unity Ads 전반의 혁신을 이끌며 머신러닝 기반 광고 솔루션을 통해 광고주와 퍼블리셔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수익화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소미는 부산에서 인디 게임을 제작하는 1인 개발자다. 2014년 데뷔한 이래로 지금까지 '레플리카', '리갈던전', '더웨이크'로 구성된 '죄책감 삼부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를 출시하여 독일 A MAZE. 대상, 미국 IndieCade 내러티브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받은 바 있다.
1998년부터 게임 개발을 시작했고 2014년 창업전까지 여러 게임 개발사를 거치면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1인 개발자로 개발한 "용사는 진행중" 이라는 게임이 많은 사랑을 받아 (주)버프스튜디오를 창업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약 10년 정도 운영 중입니다. 회사에서 서비스한 게임 중 대중적으로 알려진 게임으로는 마이 오아시스, 세븐데이즈, 언더월드 오피스, 짤툰 골목식당 키우기, 블루 웬즈데이 등이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시작으로 현재는 PC 및 콘솔 게임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개발 중입니다.
관측하기 전에는 가내수공업자이나 관측하면 게임 개발자가 되는 아스테로이드제이 대표 장원선입니다.
1인 개발로 콘솔 게임에 도전해 닌자일섬이라는 게임을 닌텐도 스위치에 무사히 론칭하고, 현재 후속작인 섀도우 제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